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각종 개인 비위 의혹에 연루된 **김병기 의원(전 원내대표)**에게 사실상 **자진 탈당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상황**입니다.
핵심 내용만 정리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.
- **발언 주체**: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- **핵심 메시지**: - “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왔던 **애당(愛黨)의 길)**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보시길 요청한다”는 표현을 사용해, 당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스스로 거취를 정하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습니다. - 이는 당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**‘자진 탈당’을 요구한 강력한 신호**로 해석되고 있습니다.
- **배경**: - 김병기 의원은 공천 헌금 의혹과 개인 비위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미 **원내대표직과 국회 운영위원장직에서 사퇴**한 상태입니다. - 그럼에도 당내에서는 “더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”며 **탈당 또는 제명 등 강경 조치 요구가 누적**돼 왔습니다.
- **‘애당의 길’ 발언의 의미와 후속 가능성**: - 박 수석대변인은 기자들이 “애당의 길의 뜻”을 묻자 **“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”**고 답하며, 김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 **제명 등 비상 징계 가능성까지 열어둔 것**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- 윤리심판원의 김병기 의원 징계 회의가 **12일로 예정**되어 있어, 자진 탈당이 없을 경우 윤리심판원 징계 또는 **당대표의 비상 징계 요구**가 뒤따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.
- **당내 기류**: - 당원·의원들 사이에서는 김 의원에 대한 **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여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**고 박 수석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. - 지도부는 그동안 윤리심판원의 독립성을 이유로 **집단적 자진 탈당 촉구 움직임을 자제시켜 왔으나**, 결국 수석대변인 발언을 통해 공식적인 **‘탈당 권고’ 수준을 넘는 강한 정치적 압박**을 가한 것으로 평가됩니다. - 정청래 대표 역시 민심·당심을 중시하며 “많은 고민의 밤을 지새우고 있다”는 언급이 나와, 이 조치가 대표와 조율된 입장임을 시사했습니다.
정리하면, 민주당 지도부는 김병기 의원에게 “애당의 길을 깊이 고민하라”는 표현으로 사실상 **최후통첩성 자진 탈당 요구**를 한 상태이고, 자진 탈당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**제명 등 강력한 징계**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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